IT생활정보/생활정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혈전증 혈소판 감소성 증상

"♡" 2021. 8. 12.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알아보기

혈전증
혈전증이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와 함께 한 지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 발생

해 아직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많이 접종되고 있는 백신으로는 아

스트라 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등이 집중적으로 접종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 노바백스와 시노팜 시노백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8~49세 청장년층 사전예

약도 진행이 되고 있고 8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신을 접

종하는 것은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함인데 한편으로는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기본적인 부작용으로는 두통이나 구토 증상, 고열, 매슥거림, 아

나필락시스(항원 항체가 급격하게 반응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혈전증이라는 말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혈전증은 우리 몸속에서

흐르고 있는 혈액이 굳으면서 혈전이 생기고 그로 인해 혈관이 막히게 되어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우선 혈전증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코로나 백신인 아스트라 제네카와 얀센에서 발생하는 혈전증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TTS)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소성 혈전증은 접종 후 4~20일 사이에 발병한다고 합니다

해당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희귀 혈전증으로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면서 혈전이 잘 나

타나지 않는 부위인 뇌정동맥과 내장정맥에 생기게 되어 빠르게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

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에서 많이 발생하며 60~70대 보다 50대 미만인 연령대에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더 많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스트라 제네카의 경우 나이가 어릴수록 혈전증 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60대 이

상의 고령자에게 접종이 되었었는데요 이 혈전증은 특히 젊은 층에서 높게 발병이 된다

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 들여온 백신 중에 가장 많이 남는 백신이 아스트라 제네카라고 하는데요 정

부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30~40대의 젊은 층에게도 백신 접종을 연령을 낮추어 AZ

를 접종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안 좋은 생각인 듯싶습니다

 

혈전증 증상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의 증상으로는 백신을 접종하고 피부에 멍이 여러 군대 잡히거나

호흡곤란, 흉통, 복부 통증, 팔과 다리에 붙기, 구토, 심한 두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

상이 생기거나 의심이 된다면 빠르게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혈전증의 예방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좋고 과음이

나 담배는 역시 하지 않는 것이 혈전증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까지 백신 접종 후

발병 할 수 있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 바이

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손발 청결하게 하고 마스크 잘 착용하고 다니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댓글

💲 추천 글